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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에도, LikeJAzz님 블로그에 트랙백으로 '윈도우 재설치후 가장 먼저 설치하는 10개의 프로그램' 이라는 포스트를 작성 했었는데, 2년만에 LikeJAzz.com 에 같은 내용의 포스트가 올라와 또다시 트랙백 해 봅니다.
저역시 몇일전 윈도우를 재설치 했는데, 이번에 재설치 하면서 설치했던 프로그램들을 뽑아 봅니다. 가장 먼저 설치하는 10개의 프로그램 ● ACDSee 7.0 Pro - 알씨는 도저히 못쓰겠고, 잠깐 Naver의 포토매니저로 외도를 하기는 했지만, 역시나 습관이 참 무서운 것인지, ACDSee 만큼 편한 이미지 뷰어가 없더군요. 8 버젼은 너무 무거워서 가벼운 7을 쓰고 있습니다. ● Adobe Photoshop CS - 요즘 리뷰 쓸 일이 많다보니 그래픽쪽 프로그램을 먼저 설치하게 되네요. 무겁긴 해도, 이미지 편집에선 포토샵만한 프로그램을 찾을 수 없는것 같습니다. CS2 는 역시 아직 좀 무겁고, CS에도 쓰는 기능들이 충분히 다 있어서 CS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 Winamp 5.2 - 클래식 스킨을 사용하면 상당히 가볍고, 음질이나 플러그인 지원등 2.x 버젼과 차이가 약간 있어서 5.2 버젼을 사용합니다. ● 곰 플레이어 - 아주 훌륭한 동영상 재생 프로그램 입니다. 곰TV 때문에 상당히 무거워지긴 했지만 클래식 스킨으로 깔끔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요즘 삶의 유일한 낙이 드라마 보는거라 가장 자주 이용하는 프로그램중 하나인듯 합니다. ● WinM 4.5.951 Beta - MDIR의 윈도우용 버젼인 파일관리자 WinM 입니다. 역시나 엄청 오래 손에 익은 파일 관리 프로그램이라 윈도우 탐색기보다 훨씬 빠르고 편하게 작업을 할 수 있어서 애용하고 있습니다. 개발이 중단되어 안타깝지만, 이 버젼으로도 불편함 없이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 빵집 3.0 - 원래 PowerArchiver를 사용하다가 미친 ALZ포맷 때문에 빵집을 사용합니다. 압축 해제속도나 편의성등 다른 부분들은 모두 마음에 들지만, ALZ, ZIP 등의 파일 아이콘 디자인이 영 껄쩍지근 합니다. 이거 좀 예쁘게 바뀌면 정말 아무 불만 없을것 같습니다. ● 한글 2005 - 주력 워드 프로세서로 아래한글 2005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워낙 아래한글을 오래 써서 그런지, MS Word의 인터페이스는 아직도 적응이 잘 안됩니다. 하지만, 한글 2005보다 더 편한 글쓰기 환경도 있지요. 바로 이글루스 글쓰기 화면. 너무 적응돼 버려서 이제 모든 글을 이글루스 글쓰기 화면에서 먼저 작성한다는...-_-; ● MS Office 2007 Beta - MS Office중 가장 많이 쓰는 제품은 아웃룩과 파워포인트 입니다. 오피스 2007에서 파워포인트 정말 강력해 졌습니다. 요즘 PT를 해야할 일이 종종 있어서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지요. ● Propellerhead Reason 3.0.5 - 두말 할 필요 없는 음악 관련 프로그램 입니다. ● Adobe Audition 1.5 - 사운드 레코딩 & 믹싱 프로그램 입니다. 2.0이 나왔지만 아직도 가벼운 1.5를 자주 애용하고 있습니다. 옜날엔, 윈도우 밀면 가장 먼저 Visual Studio등 개발툴 부터 설치 했는데, 요즘은 개발툴이 설치순위 10위권 밖으로 밀려 났습니다. 하는 일중 개발이 차지하는 비중이 엄청나게 떨어졌다는 뜻이죠. 또한, 메신저류 역시 순위권 밖으로 밀려 났습니다. 메신저 사용 빈도가 엄청 낮아 졌습니다. 그리고, 번외로는 Sound Forge 8, Nuendo, FinePrint, 당나귀 등이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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