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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불편하게 여긴 점들..
by 아키라 at 11/18 통합메뉴 만든 년놈은 일.. by 글씀 at 11/18 헉,,,전면카메라를 .. by Skibbe at 11/18 다른 기종의 애니콜을 .. by Brian at 11/18 삼성은 UI쪽엔 거의 투자.. by 클라리온 at 11/18 저는 U3인데. 조약돌 사.. by 박고은 at 11/18 지하철 노선도에서 너무.. by ClienCara at 11/18 잘보고 갑니다. 행복하.. by 사용인 at 11/18 쌩뚱맞지만... 문자 .. by 제제 at 11/18 잘 되는데요 저장하고 .. by 허수연 at 11/17 최근 등록된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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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xenix's me2DAY 시에스타의 느낌 by remind's me2DAY 계륵이 될까? 민트패드-.. by 24onair-ing 삼성 YEPP YP-U4 사용기 by 김재호의 디지털보단 아.. 알비의 생각 by albi's me2DAY |
![]() 맥까도, 맥빠도 아닌 Macbook 사용자이며 나름 얼리어댑터라고 자부하는 사람으로서, Macbook AIR의 장단점에 대한 나름 객관적인 견해를 밝혀보고자 합니다. 이유는 당연히.. 여름하늘님의 블로그를 보고 있자니 양 극에 서서 서로의 말을 절대 들으려 하지 않는 사람들간의 싸움이 벌어지고 있기에 답답한 마음에서 감정적으로 한 자 적어보려고 하는 것 이지요. 먼저, MBA의 단점을 꼽아보자면. 여름하늘님의 포스트에서 잘 설명되어 있지만 낮은 CPU클럭, 내장 배터리, 확장이 불가능한 2GB의 메모리, ODD의 부재, 4200RPM의 느리고 80GB의 용량이 부족한 하드디스크, 유선랜 포트의 부재, 하나뿐인 USB포트, 모노 스피커, 파이어와이어 포트의 부재 정도가 되겠네요. 이 중에서 CPU와 내장 배터리, 2GB의 메모리, 파이어와이어 포트의 부재 정도는 봐줄만 한 단점이라고 생각 됩니다. 컨셉 자체가 슬림형 서브노트북이기에 낮은 CPU클럭 정도는 용인할 수 있고, 2GB의 메모리 정도면 애플의 제품 교환 주기를 봤을때 충분한 용량이라고 생각 됩니다. 또한 배터리는 내장이지만 한번 충전으로 5시간 가량을 사용할 수 있는 대용량이기에 별다른 불편은 없을 것으로 생각 되며 파이어와이어 포트는 사실 서브노트북에선 빠져도 될만한 부분이죠. 두번째로, 4200RPM의 80GB 1.8" 하드디스크채택이나 ODD의 부재는 많이 불편하지만 이해하고 넘어갈 수 있는 단점으로 보입니다. 특히 ODD의 경우 서브노트북급에서 채용 안되는 경우가 상당히 잦으니, 뭐라고 할만한 부분은 아니죠. 하지만 Remote Disc 기능을 탑재해서 네트웤으로 다른 PC의 ODD를 사용할 수 있으니 ODD가 없어도 된다 라고 하는건 좀 아니라고 보입니다. 이건 마치 아이팟 셔플은 랜덤으로 음악을 듣기 위한 기능이 있으니 LCD가 없어도 괜찮다 라고 하는 것과 같은 경우라고 볼 수 있죠. 마지막으로, 유선 랜 포트의 부재와 내장 USB포트가 하나뿐이라는 단점은 까일만 한 단점이라고 보여집니다. 우리나라 처럼 좋은 환경인 경우에도 무선랜을 정상적으로 사용할 수 없는 경우는 정말 수도없이 많습니다. 특히나 집에서만 사용하는 노트북이 아닌 유동성을 강조한 서브노트북 이라면 유선 랜 포트는 더욱 중요하죠. 또한 하나뿐인 USB포트는 사실 가장 이해하기 힘든 부분 입니다. 어떤 분들은 마우스 블루투스 마이티 마우스 쓰면 USB는 하나면 충분하다고 말씀 하시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말장난일 뿐이죠. 거기에, 더 이해가 안되는 부분은 이 모든 단점을 '휴대성' 을 위해서 이해 해야 한다고 하는 경우 입니다. 아니 우리가 언제부터 13.3" LCD를 채택한 제품을 단지 얇고 가볍다고 해서 휴대성이 뛰어나다고 했습니까? MBA는 휴대성이 절대 뛰어나지 않습니다. 일단 크잖아요. ![]() 스펙을 따져보고 성능을 따져보면 당연히 단점 뿐일 수 밖에 없습니다. 왜냐면 이 제품은 "뽀대" 에 모든 촛점을 맞춰 개발 한 제품이거든요. 이거 사는 사람이 스피커로 최상의 음질을 내는 노트북을 찾아서 MBA를 사겠습니까? 아니면 HD 동영상 편집용 노트북을 찾다가 MBA를 선택 하겠습니까. 이 모든 단점을 뒤로한 채 이 제품을 선택한다면 그 이유는 당연히 "뽀대"죠. 제가 MBA를 선택하는 이유도, 단 하나입니다. 누누히 말 했잖아요. 남자는 간지라고. 수많은 맥 빠들이 아무리 성능에 대한 반론을 하려고 해도 성능 떨어지는건 인정 해야죠. "USB포트 하나면 충분해요." 라던지, "아무리 13.3인치 노트북이라도 ODD따위는 필요 없어요. ODD는 네트웤으로 공유해서 쓰면 조낸 편해요." 라고 하는건 너무 심한 거짓말 아닙니까? 또 수많은 맥 까들이 아무리 MBA를 욕해도, 간지 나는건 인정 하잖아요? 간지 하나로는 세계최고의 노트북 맞잖습니까. 양쪽이 서로 다른 얘기로 반론을 주고 받는데, 거기에 결론이 있을 수가 있나요. 참 답답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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