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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
by 가루 at 12:42 근데 페이드 인 페이드 .. by ㅎ찬 at 10:54 오우~ 감사.... 잘 .. by Juanpsh at 07/03 제닉스가 혹시 마이크로.. by 허신혜 at 07/03 제닉스님 정규 8칩 발매된.. by Replica at 07/02 어디서 본듯하긴 한데..... by 옹... at 07/02 미국에서 이미 인기를 끌.. by 맘마미아 at 07/01 자신의 생각이 아닙니다... by 이인학 at 07/01 17년전에 군대생활 했습.. by 마늘 at 06/30 핸드폰에 달고다니면 악.. by 프쉬케 at 06/30 최근 등록된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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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하드웨어 사용기 새로운 PEN의 역사, 그.. by 올림푸스 Blography [전국!! 블로거 노래자랑.. by 철산초속의 communicat.. 2만 5천 개의 삭제된 파일.. by 풋내기 교사의 교무수첩 올림푸스, 대형사고 치다 by √ MIRiyA's AstraLog ![]() |
처음 블로깅을 시작할 당시엔.. 내가 아는 팁이나, 정보를 체계적으로 정리해서 제공할 목적으로 시작했다. 운영하던 홈페이지에 팁&테크 라는 메뉴가 있었는데.. 그곳을 대체할 목적으로 시작한 것이었다. 하지만 그렇게 개설한 블로그는.. 실패했다. 사실 블로그 라는것에 대한 특성을 잘 이해하지 못한 면이 있었다. 그래서.. 조금 시간이 지난 후에.. 블로그를 조금더 이해하고.. 블로그 라는것이.. 내 홈페이지의 '팁&테크' 보다는.. '제닉스 칼럼' 이라는 메뉴를 특화하는 페이지화 되는것이 더 옳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그래서.. 개설한 블로그도.. 역시나.. 실패했다.-_-;; 이유는.. 글의 비중을 너무 무겁게 생각한 것이었다. 포스팅 하는 글들의 대부분이 내가 다른 잡지나.. 큰 사이트에 기고했던 글 위주가 되어 버렸고.. 그런 성향으로 블로그를 운영하다 보니 포스팅에 대한 부담감이 너무 컸다. 자연스레 포스팅 주기가 띄엄띄엄 해지기 시작했고.. 그런식의 포스팅으로는.. 최소한의 방문자 관리조차 힘들었다. 그러고 나서 시작한곳이 바로 이곳.. 이글루스 블로그.. 처음 출발은 일단.. 최대한 편한 얘기들을 하되 간간히 정보도 제공하고.. 어떠한 것에도 구애받지 않는 즉흥적인 내 생각을 포스팅 하되.. 하루도 거르지 않고 포스팅 하겠다.. 이런 모토로 출발했다. 나름대로.. 지금까지는 잘 이뤄지고 있다. 하지만 LikeJAzz 님의 포스팅을 보면서 또다른 딜레마에 빠졌다. 이런식의 포스팅이 내 스트레스 해소 이외에 어떤 의미가 있는가 하는것 +_+ 요즘 성공하는 블로그들은 LikeJAzz 님의 말씀처럼.. 어떤 정보에 의해 특화된.. 무언가를 생각하게 하는 블로그다. (LikeJAzz 님의 예처럼.. MS의 개발자 블로그등..) 뭐.. 어떤것들이 성공한다고 해서 꼭 그런것들을 따라가야 할 필요성은 있지만.. 해당 대상들이 성공하는 이유를 분석하고 그 이유가 타당하다면, 그것을 참고할만한 가치는 당연히 있는 것인데..... 음.. 포스팅하면서 스트레스 받고싶은 생각은 없지만.. 요즘 글들이 '개발자의 블로그' 혹은.. '랩퍼의 블로그', '게이머의 블로그' 등등.. 나의 그 어떤 성향과도 관련없는 글들이 주를 이룬다는 점에서.. 분명 반성의 여지는 있다 하겠다... 정신 차리자.. 아자!! 제 닉 스.~ [수정덧] 호곡.. 이런 덧글들.. 누가 보면 제가 돈 뿌린줄 알겠습니다.ㅋㅋ 블로깅 하면서 이런 고민을 하게 될줄은 몰랐는데.. 기대 이상의 방문자에 대한 두려움 이라고나 할까요.. 이런 생각들을 하는 이유가.. 뭔가.. 노력하는 블로거.. 가 되고싶다는 생각 때문이겠죠..:) |